"내가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타인의 입을 막아서는 안 되며, 오직 실질적인 피해(해악)를 줄 때만 제한할 수 있다" 이 원칙을 들고지금 당장 우리의 스마트폰 속 세상으로 들어오면머리가 복잡해집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사이버 렉카'들의 가짜뉴스와 혐오 조장,그리고 알고리즘에 갇혀서로를 향해 저주를 퍼붓는 현실을 보며 우리는 묻습니다. "이게 정말 표현의 자유인가? 이들을 그냥 놔두는 게 맞는가?"1. '사이버 렉카'와 가짜뉴스 : 표현의 자유인가, 인격 살인인가조회수를 위해 타인의 사생활을 무차별적으로 폭로하고,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교묘하게 짜깁기해 퍼뜨리는'사이버 렉카'들이 활개를 칩니다. 이들의 행위는 단순한 '정신적 불쾌감'을 넘어,한 인간의 사회적 생명과 인격을 철저히 짓밟는 '실질적인 해악..